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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님들께,

안녕하십니까?

한국윤리경영학회 제14대 회장을 맡게 된 김영조입니다. 1998년에 창립된 우리 학회는 그동안 역대 회장님, 임원님, 그리고 회원님들의 헌신 덕분에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학회의 발전을 이끌어오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1년 동안 저와 사무국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윤리경영은 당위적이고 규범적인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장, 생존, 그리고 경쟁력의 차원에서도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윤리경영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필수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서는 끊임없이 비윤리적인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우리 학회의 사명은 기업윤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에 관해 연구하여 전파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윤리경영 관행을 정착시키는 데 있습니다. 이러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다음의 사항에 역점을 두고 학회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학회의 저변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인사조직 전공자들을 중심으로 학회가 운영되어 왔는데, 앞으로 회계, 마케팅, 재무, 생산운영 등 경영 전분야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윤리경영의 다양한 이슈들을 토론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윤리경영의 이슈를 다루는 연구기관 및 단체와 교류를 확대하고, 산업체와의 협력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작년 후반부에 시작한 기업윤리경영 토크콘서트를 계속 진행하고 그 동영상을 유튜브와 학회 홈페이지에 올려서 윤리경영의 이슈가 대중화되는 데에 일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학회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를 발판으로 <윤리경영연구>에 투고되는 논문의 양을 늘리고 또 질을 높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학회지는 우리 학회의 가장 중요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학회지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학회 회원들 간의 소통과 유대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따뜻한 학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회원님들께 학문적 성과뿐만 아니라 소소한 즐거움도 드릴 수 있는 학회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학회가 질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참여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회원님들의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윤리경영학회
14대 회장 김영조 올림